
백성기 포스텍 제5대 총장(58) 취임식이 4일 오전 11시 포스텍 대강당에서 열린다.
취임식에는 이구택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 이사장, 박태준 설립이사장, 호주대사관 제프 로빈슨 대사대리, 박승호 포항시장 등 국내외 학계 및 정관계 인사들과 교직원 등 1000명이 참석한다.
백 신임총장은 “지금은 포스텍이 감당해야 할 국가적 책임과 시대적 소명이 막중하다”며, “맞춤형 소수영재교육, 산업발전 지향 교육과 연구, 지역사회와의 연계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백 신임총장은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미국 코넬대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 미국 코넬대 연구원과 국립 오크릿지 연구원을 거쳐 지난 1986년 신소재공학과(당시 재료공학과) 교수로 부임했으며, 학생처장, 기획처장, 부총장 및 포항가속기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