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가 지나도록 이어지던 폭염과 폭우를 헤치고 서늘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질긴 여름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도 제자리를 찾은 날씨에 한껏 여유로워진다. 주말을 맞아 구리시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가던길을 멈추고 한껏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가을꽃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구리=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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