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테크놀로지(대표 어진선)는 8월까지의 일본에서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 ‘메일와쳐’가 판매 호조를 보여 매출 1억엔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실적의 400% 이상 성장한 것으로서, 올해 일본 시장에서의 매출 목표 1억5000만엔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테라스테크놀로지의 메일와쳐는 일본에서는 ‘스팸와쳐’로 불리며 어플라이언스 및 소프트웨어의 형태로 3군데의 총판, 40여 군데의 대리점을 통하여 판매되고 있다. 이미 일본 시장에서 약 250군데의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 제품은 실시간 스팸메일 탐지 엔진을 장착해 전 세계 어디에서 스팸메일이 발생하던지 즉시 차단한다.
테라스테크놀로지는 2001년도부터 일본 시장으로 진출을 추진했고 작년 6월에 지사를 설립했다.
어진선 사장은 “까다로운 일본 고객들의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며 “일본 시장을 기반으로 유럽, 인도 및 동남아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중이며 조만간 전세계적인 제품 유통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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