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톱박스 전문업체인 홈캐스트(대표 이보선, www.homecast.net)는 최근 우크라이나 대형 방송사업자인 ‘포베르노스트’사에 100만달러 상당의 HD급 하이브리드 디지털 셋톱박스를 공급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출 제품은 HD급에 수신제한장치(CAS)가 내장된 고부가가치 셋톱박스로, 근래 HD급 방송 전환이 빨라지고 있는 동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으로 평가된다.
홈캐스트는 올 하반기 HD 및 개인영상저장장치(PVR) 내장형 신제품을 대대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헝가리·체코·러시아 등 동유럽 전역으로 판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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