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사진 등 지구촌 곳곳의 각종 지리정보를 제공해온 구글어스가 이번에는 ‘지구 밖’으로 눈을 돌렸다. 바로 ‘우주’다.
‘스카이(Sky)’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22일부터 시작된다. 이를 통해 구글어스는 1억개의 행성과 2억개의 은하계에 대한 상세 이미지를 제공한다.
특히 이들 이미지는 구글어스의 다른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줌인(zoom in)’ 기능 등이 있어 마치 우주를 비행하는 듯한 가상효과도 맛볼 수 있다는 게 구글 측 설명이다.
구글어스는 스카이 서비스를 위해 미 항공우주국(NASA)과 각급 천문연구소에서 영상자료를 확보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구글 어스의 최신 버전을 내려받아야 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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