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털업체인 한화기술금융은 중국 베이징 중관촌 벤처캐피털개발센터, 연화자산관리공사와 공동으로 1억 위안(약 13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결성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 펀드는 한화기술금융과 연화자산관리공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자산운영사가 운영하며, 중국 벤처기업뿐만 아니라 중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벤처기업에 대해서도 투자할 예정이다.
최광범 한화기술금융 대표는 “중국을 글로벌 전초기지로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기술금융은 중국을 시작으로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신흥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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