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신혜성
2005년 첫 솔로음반을 발표하고 솔로가수로도 자리매김한 신혜성이 2년 3개월 만에 2집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첫사람’은 비록 헤어졌지만 처음으로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연인에게 감사한다는 내용이다. 비틀즈 풍의 감미로운 팝 발라드에 바하의 G선상의 아리아를 샘플링, 부드럽고 섬세한 신혜성의 보이스와 서정적이며 감미로운 클래식 선율이 조화를 이룬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국내 정상의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그 명성만으로도 2007년 최고의 음반으로 주목 받고있다.
신곡-주다인 ‘너라면’
한국 모던록의 선두주자 주주클럽의 보컬이었던 주다인. 그녀가 색깔있는 음악으로 컴백했다.
주다인 2집 앨범은 ‘더블’이라는 부제로 신곡 5곡, 리메이크 5곡으로 담았다. 신곡들은 미국 작곡가 조이 카본, 론 해리슨, 안토니 마자 3명과 주다인 그리고 한국 작곡가의 곡들로 이뤄졌다. 또 그녀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서 주주클럽 시절의 곡들을 재해석, 새 느낌의 편곡스타일로 들어볼 수 있다.
타이틀곡 ‘너라면’은 베이스라인과 드럼리듬의 조화가 아시아권의 음악과는 매우 다른 형태로 밝고 감각적이다. 다양한 코러스라인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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