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스(대표 심봉천 www.diboss.com)는 지난 2분기 115억원의 매출로 1분기 대비 62%가 상승돼, 3분기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한 것으로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3분기 적자로 전환된 이후 상업용 LCD TV와 영상정보디스플레이(DID) 위주로 사업을 개편하면서 꾸준히 매출이 늘고 있다. 작년 4분기 105억원였던 매출이, 지난 1분기에는 111억원으로 올랐으며 특히, 5월부터는 병원용 LCD TV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현재 미국 시장에서 관련 시장 점유율 1위를 나타내고 있다.
디보스 관계자는 “병원용 LCD TV 시장에서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광고용, 호텔용 LCD TV 판매가 대폭 늘어날 것”이라면서 “여기에 병원용 TV도 저가 모델이 출시 되고 DID 대규모 프로젝트 등이 맞물려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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