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텔이 ‘802.11n’ 무선랜 기술을 기반으로 사무실의 완전 무선화를 추진한다.
노텔은 사무실의 모든 네트워크를 전부 무선으로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 ‘무선 엔터프라이즈’를 공개했다. 이 회사 제이크 파워 본부장은 “802.11n은 전송 용량과 속도 면에서 네트워크 시장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 올 것”이라며 “이르면 내년 초 이 기술이 인준되면 이론적으로 최대 600Mbps급 대역폭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데이터 속도가 600Mbps에 달하면 이는 무선랜을 통해 HD TV급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음을 뜻한다”며 “기업용 무선시장의 새 시대를 예고하는 청신호”라고 강조했다.
노텔은 이에 따라 802.11n 표준을 기반으로 데이터 인프라와 관리 시스템, 네트워크를 통합할 수 있는 기술 확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와이파이·와이맥스와 같은 무선망에서 무선랜으로 송수신 신호를 막힘없이 주고 받을 수 있는 기술도 선보일 계획이다.
노텔 측은 “무선으로 수백메가급의 용량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된다면 이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도 크게 늘어 날 것”이라고 밝혔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