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중유럽 지역 최초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LG에어컨 아카데미’를 개소하고 유럽 지역 시스템 에어컨 전문가 육성에 적극 나섰다고 7일 밝혔다.
헝가리 아카데미는 320평방미터 규모로, 지역 에어컨 기술자·건설사·투자자·영업담당·관련학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LG시스템 에어컨에 대한 기술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거래처·개발업체를 대상으로 한 유지보수·관리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송광석 LG전자 헝가리법인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LG전자 에어컨의 혁신적인 성능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중유럽의 중심센터로서 사업 파트너 뿐 아니라 지역 에어컨 전문가, 고객들에게 기술력과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에어컨 아카데미는 지난 2002년 창원과 이탈리아 밀라노에 첫 개소한 이후 현재 멕시코·스페인·태국·두바이·남아공 등 주요 거점 지역에 설치, 운영 중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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