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국내외 나노기술의 거래와 투자유치를 위한 장이 마련된다.
나노산업기술연구조합은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제5회 나노코리아2007’의 부대행사로 기술 산업화와 비즈니스 창출을 겨냥한 ‘연구비즈니스개발(R&BD) 기술 이전·거래 및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일본·독일 등 국내외 50개 기업과 연구소 등이 참여해 기술 이전과 거래,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나노조합은 “지난해 투자설명회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기술 거래 설명회 행사를 갖는다”며 “기술 융합 시대를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나노기술의 산업화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나노코리아2007은 국내 최대 규모의 나노기술 행사로 6개국 180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회(250부스 개설), 한·일 나노기술 산업화 협력포럼, 심포지엄, 나노코리아 시상식 등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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