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교육 전문기업 엘림에듀(대표 김형기 www.edu.co.kr)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엘림에듀는 지난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0.7% 늘어난 93억6000만원, 영업이익은 57.1% 늘어난 20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합병 등으로 발생한 영업권에 대해 약 13억원을 상각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약 33억원의 영업이익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엘림에듀의 이 같은 고성장은 올해부터 논·구술을 입시 전형요소로 도입하는 대학교가 작년보다 약 4배 늘어나고 수능과 내신이 9등급제로 바뀌면서 논술고사의 변별력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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