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장에서도 유선전화를 통한 결제서비스가 이달 안에 시작될 전망이다.
국내 유무선전화결제기술이 미국 시장에 상륙, 처음으로 상용화되는 것으로 관련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황창엽 모빌리언스 사장은 2일 “미국 페이먼트원사와 합작으로 추진 중인 유선전화결제의 시스템 연동이 마무리됐다”며 “따라서 이달 중 상용서비스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황 사장은 이날 서비스 최종점검을 위해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현지법인 모빌리언스USA(대표 프래그니쉬샤)로 떠난다.
황 사장은 미국에서 현지기업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계획과 현지 인력 보강작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또 미국 내 3대 이동통신사들과의 휴대폰결제 협력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서비스 개시를 위한 주요 일정도 확정키로 했다.
황 사장은 “미국에서의 유무선 전화결제 서비스는 연간 47조원에 달하는 미국 디지털콘텐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유선전화결제 상용화에 이어 올해 안으로 휴대폰결제 서비스도 론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5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