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대표 배영훈)은 1일 새마을금고 차세대시스템 구축사업의 지문인증 및 보안분야에 자사의 지문인증서버 ‘eNFAS’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 차세대 사업은 선진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의 1600여개 지점에서 운영하던 지문인식시스템에 인증 서버를 도입, 새마을금고연합회 전산센터에서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통합 구축된다. 지문인식을 통한 컴퓨터 및 금융시스템 보안에서 책임자 승인결재까지 다양한 금융업무의 인증수단으로 사용처가 확대된다.
새마을금고는 20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데이터변환, 코어뱅킹, 통합단말, 통합채널, 통합운영관리체계 등의 시스템을 확장 구축하고 2010년 상반기부터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운영 할 계획이다.
니트젠은 이번 차세대사업뿐만 아니라 태국의 시암시티(Siam City)은행, 방글라데시 소나일(Sonali)은행, 싱가포르 케펠(Keppel)은행 등 해외 금융권의 지문인식시스템 공급하는 등 금융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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