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IT기업을 위한 중국 진출 교두보가 확보됐다.
경북테크노파크(단장 이재훈)는 지난 23일 중국 동북부 경제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천진 빈해신구 내 빈해신구관리위원회(TEDA) 7층에 경북TP 비즈니스라운지를 개설했다.
경북TP의 중국 내 협력 파트너인 북방기술교역시장(NTEM)과 실질적인 기업지원 및 교류협력사업을 위해 마련한 이번 비즈니스라운지는 앞으로 지역 기업의 대 중국 진출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이번 비즈니스라운지는 경북TP가 지난 2005년 11월 중국 베이징 중관춘 내에 개설한 중국 북경경북상설전시장(BGT)에 이어 두 번째다.
경북TP는 이번 비즈니스라운지 개설과 함께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007 한중첨단기술 테크노마트 및 교역상담회도 갖는다. 상담회에는 반도체용 연마재 생산업체인 에이스하이텍 등 19개사가 참가한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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