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톱이야, 노트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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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는 노트북PC의 장점과 데스크톱PC 수준의 성능을 겸비한 데스크톱형노트북 ‘엑스노트 S900’을 22일 출시했다. 홈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대폭 강화한 노트북PC ‘엑스노트 S900’은 19인치(48㎝) 대화면에 16:10 화면비로 좌우·상하 160도의 시야각을 제공하며 실감나는 가상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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