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최근 증시 과열에 따른 리스크 관리를 위해 23일부터 신규 신용계좌 개설을 전면 중단한다.
우리투자증권은 이에 앞서 지난 2일부터 온라인 신규 신용계좌 신청을 차단했으나 이후 신용대출 잔고 증가세가 지속되자 온라인은 물론 객장 방문을 통한 계좌 신청까지 모든 신규 신용계좌 개설을 중단키로 했다.
신규 신용계좌 개설 중단과 함께 기존 우리투자증권 신용계좌 이용고객의 신용한도도 대폭 축소된다.
23일부터 개인 투자자 신용한도가 10억원에서 3억원(장기투자형은 5억원)으로 낮아지며 신용보증금율도 신용 유형별로 10%p씩 상향 조정된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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