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강권석 기업은행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박성효 대전시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기업은행이 대전시와 손을 잡고 대전지역 이전 기업 및 산업단지 입주 기업 등에 대한 자금지원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최근 대전시청에서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금융지원 등을 골자로 한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오는2010년까지 100개 이상의 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대전시의 방침에 따라 입주기업의 공장신축자금, 운전자금 등을 일괄 지원키로 했다.
또 관급 발주공사에 참여하는 지역업체에 발주액의 80%까지 지원하고, 최고 2.7%까지 금리를 우대한다. 이와 함께 대전지역으로 이전해오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회사경영에 필요한 종합컨설팅 및 저리의 맞춤식 정책자금도 지원키로 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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