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로봇사업단(단장 오상록)은 한국몬테소리, 다사로봇, 유진로봇과 함께 19일 오전 11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URC 교육용 로봇 상용화 선포식’을 갖는다.
이번 선포식에서 유아교육 전문기업 한국몬테소리는 유진로봇의 ‘아이로비 Q’와 다사로봇의 ‘제니보’를 각각 4000대씩 구매해서 전국 유아교육시장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유진로봇과 다사로봇의 교육용 로봇들은 연령별 교육콘텐츠를 내장해 어린이 교보재로 사용되며 TG삼보서비스를 통해 전국규모의 로봇 설치, 개통, AS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오상록 국민로봇사업단장은 “국민로봇사업단의 URC 로봇시범사업을 통해 검증된 국산 교육용 로봇들이 본격적 상용화 단계에 들어가게 됐다”면서 “이번 하반기는 URC 로봇시장 확산에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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