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복합기 최저가 임대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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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리코(www.sindo.com 대표 우석형)는 국내 최저 가격으로 초고속 복합기 ‘MF 2450·사진’을 2년 이상 임대하는 ‘스피드 90000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대서비스는 월 9만원으로 임대 모델은 분당 43매 복사와 출력이 가능하며 33.6kbps(3초 전송)의 고속 팩스, 최대 600×600dpi의 고화질 컬러 스캐너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최신 솔루션까지 완벽하게 수행하는 올인원(all-in-one) 제품이다.

신도리코 김용선 영업본부장은 “스캔·복사·프린트·팩스 기능 모두를 최고급 사양으로 솔루션까지 강화한 명품복합기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도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용량·속도·내구성 등 고성능 제품으로 고객만족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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