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통신·방송 솔루션 전문 기업 리노스(대표 노학영, 이원규)는 서울도시철도9호선 1단계(김포공항∼강남역) 주파수공용통신(TRS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오토피스E&M과 73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리노스는 “이번 계약이 열차무선통신망 구축으로는 4번째이며 서울 지역에서는 최초로 도시철도 주파수공용통신(TRS) 구축 사업에 착수하는 것”이라며 “9호선 TRS는 주파수 이용효율을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국가통합무선망(GRN)과도 연동이 되도록 설계돼 일사불란한 재난현장 지휘를 동시에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노스는 부산지하철 3호선, 인천공항철도, 대구지하철 1호선에도 주파수공용통신(TRS)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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