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퀴담 LCD TV 두달여만에 1만대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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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전자제품 판매장에서 출시 2달여만에 1만대의 판매고를 기록한 LG전자의 ‘퀴담’ LCD TV를 둘러보고 있다

LG전자의 ‘퀴담’ LCD TV가 출시 두 달여만에 판매고 1만대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자리를 잡아 나가고 있다.

‘퀴담’은 TV의 화면과 받침대 부분을 연결해주는 목부분(서포터)을 감각적인 둥근 링 모양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채택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LG전자는 캐나다 서커스단 퀴담의 이름을 펫네임으로 차용하면서 지난 4월말부터 전략 제품으로 집중 육성해왔다.

LG전자 DDM 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퀴담은 감성적 화질, 사용편리성 등 디자인과 TV 기술들이 총망라돼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시판중인 32·42인치 이외에 내달까지 37·47인치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해외시장에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1만대 돌파를 기념해 이달 한달동안 LCD TV를 구매한 고객중 400명을 추첨해 중국·제주도 여행권을 지급하고 42인치 이상 LCD, PDP TV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풀HD급 DVD플레이어나 80G 외장형 하드를 사은품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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