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전기의 반도체 부문 한국 판매 법인인 오키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마쓰시타 코오키)는 세계 표준 비디오 신호 3 방식(NTSC, PAL, SECAM)에 대응하는 초소형 비디오 디코더 칩 ‘ML86V7665·사진’을 한국시장에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칩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실장 면적을 약 절반으로 줄인 것이 특징으로, 소형카메라를 필요로 하는 보안시스템 및 차량용 카메라 시장을 겨냥해 개발됐다. 칩 면적은 49㎟이다.
마쯔시타 코오키 오키세미컨덕터코리아 사장은 “세계 표준의 비디오 신호 모두에 대응하기 때문에 한국 소형카메라업계는 이 칩을 채택한 카메라 제품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수 있다”며 “이 칩 출시를 시작으로 보안시스템 및 차량용 화상처리 칩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