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통신방송융합 서비스가 빠르게 자리 잡기 위해 선·후발 사업자 간 동일 규제를 통한 경쟁 활성화가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정인억 선임연구위원과 박상현 책임연구원은 5일 ‘유무선 융합 서비스 발전과 정책 이슈’ 보고서에서 향후 국내 유무선 융합 서비스 정책은 선발 사업자의 시장 지배력을 과도하게 강화시키지 않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되, 후발 사업자를 위한 비대칭규제보다는 경쟁을 활성화시키는 방향에서 검토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향후 규제가 수평·통합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네트워크·단말기·서비스 간 융합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역무 구분 혼선을 막기 위해 전송망 종류에 관계없이 기능적으로 유사한 서비스를 동일방식으로 규제하는 ‘수평적이고 통합적인 규제체계’로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