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 정용환 박사(50)가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선정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7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박사는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는 고성능 지르코늄합금(HANA TM Alloy)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박사팀이 개발한 고성능 지르코늄합금은 현재 상용 원자로에서 사용되는 핵연료 피복관 소재(Zircaloy-4)나 해외 최신 제품보다 성능이 우수한 신소재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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