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3일 프랑스 정부로부터 프랑스 최고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Legion d’Honneur) 훈장을 받았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은 프랑스 정치·문화·경제 분야에 공적이 큰 인사들에게 프랑스 대통령이 주는 최고 권위의 훈장으로, 정 사장은 한·프랑스 항공산업 협력을 통해 양국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 훈장을 받게 됐다.
훈장 수여식은 프랑스대사관에서 필립 티에보 대사, 프랑수와 뤼로 군수조달청장 등 프랑스 정부 관계자와 이선희 방위사업청장, 안동만 국방과학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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