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등 9개 에너지공기업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내년까지 총 1조1367억원을 투자한다.
산업자원부는 3일 한국전력 등 9개 에너지 공기업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건설과 연구개발(R&D)을 위해 올해 4299억원, 내년에 7068억원 등 모두 1조1367억원을 투자키로 하는 ‘신재생 에너지 개발공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가하는 회사는 한전과 한전의 6개 발전 자회사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이다.
이들 9개 공기업의 신재생에너지 투자액은 지난해 1246억원에서 올해 4299억원으로 늘어나고 내년에는 7068억원까지 확대된다. 산자부는 에너지 공기업들의 투자가 2008년까지 마무리되면 현재보다 추가될 발전설비는 348MW, 열공급 설비는 107Gcal/h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오는 2011년까지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를 발전량의 7%로 확대한다는 중장기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6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