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 방범순찰대 봉사대원 일동이 ‘신병 시절’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들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엮어 만든 동영상(**852#21+NATE)이 인기다. 안동 방송대는 힘들다고만 알려져 있는 전·의경 생활을 바로 알리고자 콘티를 짜고 개사한 노래를 부르며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고 한다.
현영의 노래 ‘연애혁명’을 배경 음악으로 한 이 동영상은 ‘Oh∼∼ Love 안동방’이란 가사로 시작, 주인공인 포돌이가 갑자기 발령난 운명같은 근무지인 안동경찰서로 들어가면서 시작된다. 포돌이는 처음 들어가는 순간 너무 두렵고 떨렸지만,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다가온 선배와 동기들 덕분에 무사히 자대 생활을 마치게 되고 지금은 고참 안동방이 되어 있다. 특히 이 동영상은 중간중간 안동 방범순찰대 일동이 음악에 맞춰 단체로 춤을 추는 모습, 에피소드 중간에 포돌이의 여자 친구 포순이가 등장하는 모습 등이 압권이다.
안동 순찰대 측은 “마지막 NG 장면을 삽입하는 등 의경 생활의 실상을 보여주면서도 최대한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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