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증시 활황 속에 거래주문 건수가 연초 대비 두배 가까이 증가했다.
25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6월 일평균 주문건수는 18일 현재 235만건으로 지난 1월 평균 119만건에 비해 97.8% 늘어났다. 일평균 주문건수는 지난 1월 이후 2월 131만건, 4월 166만건, 5월 181만건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주문 유형별로는 투자자가 종목·수량은 지정하되 가격은 지정하지 않는 ‘시장가’ 주문 비중이 지난 1월 2.55%에서 6월 4.01%로 1.46%p 높아졌다.
반면 가장 흔히 이용되는 ‘지정가(투자자가 종목·수량·가격을 직접 지정)’ 주문 비중은 올 초 97.21%에서 95.55%로 낮아졌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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