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차세대임베디드소프트웨어개발환경연구센터(센터장 임기욱 itrc.sunmoon.ac.kr)는 정보통신부가 9대 신 성장 동력산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의 연구 개발 및 우수 인력 양성을 목표로 2003년 8월 설립됐다.
ETRI를 비롯한 국내 8개 대학과 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환경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또 SCI/SCIE 및 LNCS 등의 학술 잡지에 20편의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센터의 특허 출원 및 등록 건수는 8건에 이르며 4건의 기업체 기술지도 및 이전 실적도 보유하고 있다.
이번 ITRC포럼에서는 데이터 지향적인 메시지를 이용해 양방향으로 가전기기와 상호 작용하고, 가전 기기의 인터페이스 프로필을 이용해 동적 재구성이 가능한 데이터 지향적 통합 리모컨을 선보인다.
또 개발자가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를 동시 설계할 경우 디자인·개발·테스트·검증의 과정을 도와주는 비코드(VICODE)도 함께 전시한다. 비코드는 리눅스 위에서 SW가 HW를 컨트롤하는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구현과 테스트 및 검증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센터는 임베디드 시스템 기술이 집약된 자동차를 모델로 프로토타이핑 기술을 이용, 원격 제어와 센서링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e카를 실물과 가상으로 동시에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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