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부품업체 도움(대표 권오준)은 18일 하이온콥(대표 서정근)과 내비게이션 단말기 케이스 5만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도움은 그 동안 팬택계열, 노키아, 산요 등에 휴대폰 케이스를 공급해 왔으며, 지난 1일 하나마이크론에 USB 금형을 공급하는 등 품목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권오준 도움 사장은 “USB드라이브 및 내비게이션 등 외장 케이스 분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향후 매출액 비중을 휴대폰 케이스 중심에서 디지털 미디어 제품으로 전환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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