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의 컴퓨테이셔널일렉트로닉스센터(센터장 원태영 http://cec.inha.ac.kr)는 소자연구의 기반이 될 캐드캠(CAD/CAM)분야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자 설립됐다.
정보통신 소자의 톱-다운 방식의 설계를 위해 시스템·회로·전자소자·TFT-LCD패널·반도체 제조공정 등의 설계단계를 망라하는 통합 캐드캠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그동안 에릭슨-레슬리 방정식과 라플라스 방정식을 3차원 유한요소화해 인가된 전계 하에서의 액정 분자의 공간적·시간적 응답 거동 해석을 수행하는 전산 모사 프로그램을 개발한 바 있다. 개발 액정 거동 전산 모사 프로그램은 국내 CAD 벤더에 기술이 이전돼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나노 스케일 반도체 공정 및 소자의 설계를 위한 최적 원자단위 모델을 선보이고, TFT-LCD 패널 특성 해석 SW 기술을 소개하고 시연한다. SoC 설계를 위한 인터커넥터 특성분석 SW도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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