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 www.pnpsecure.com)는 국내 최초로 게이트웨이 형태의 오라클 보안 제품인 ‘DB 세이퍼’를 선보인다.
이 제품을 통해 보안의 사각지대였던 DB영역에 국내 최초로 ‘게이트웨이’ 방식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보안 제품이 탄생할 수 있었다. 기존의 데이터 암호화 방식의 단점인 성능저하, 데이터 안정성, 적용상의 문제점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 별도의 서버에서 보안정책 수행과 접속내역 로깅을 수행해 DB서버에 부하를 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DB세이퍼의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인 ‘데이터베이스 감시 및 보안방법 및 장치(특허 제10-0593661호)’를 지난해 등록했으며, DB보안제품 가운데 최초로 국가정보원 ‘보안 적합성 검증’과 NEP를 동시에 받았다. 금감원 규정도 만족하기 위해 지난 해 5월에는 ‘DB 세이퍼 디사이드’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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