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환 한국신문협회장(매일경제 회장)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4일(현지시각)부터 3일간 열리는 세계신문협회(WAN) 제 60차 총회에 참석했다. 전세계 105개국 1600여명의 언론인이 참석하는 이번 총회에서는 종이신문의 진화 형태 등 신문의 변화 추세와 신문과 포털의 상생방안 등 미래 신문의 성공 전략이 집중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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