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00세대 이상에 적용중인 주택성능등급표시제도에 ‘홈네트워크 등급기준’이 추가된다.
건설교통부는 현재 소음, 환경, 화재 등 5개 부문에만 시행중인 기존 주택성능등급표시제도에 ‘홈네트워크 등급성능 부분’을 신규 추가, 아파트 등 각종 주택의 홈네트워크 성능을 평가 결과에 따라 3∼4개 등급으로 구분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홈네트워크 등급성능의 평가지표는 인프라부문과 기기부문, 시설부문, 공용시스템 부문 등으로 나눠 시행된다.<표 참조> 특히 주택성능등급표시제도는 내년 1윌부터 1000세대 이상까지 확대 적용될 예정이어서 관련 업계에 파장이 예상된다.
하지만 건교부의 이번 조치는 올해부터 정보통신부가 산하 체신청을 통해 시행중인 ‘홈네트워크건물인증제도’와 유사·중복 부분이 많아 부처간 협의·조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건교부는 이같은 내용을 오는 1일 일산 킨텍스 전시장서 스마트홈네트워크쇼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u홈 건설 활성화 세미나’서 발표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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