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00세대 이상에 적용중인 주택성능등급표시제도에 ‘홈네트워크 등급기준’이 추가된다.
건설교통부는 현재 소음, 환경, 화재 등 5개 부문에만 시행중인 기존 주택성능등급표시제도에 ‘홈네트워크 등급성능 부분’을 신규 추가, 아파트 등 각종 주택의 홈네트워크 성능을 평가 결과에 따라 3∼4개 등급으로 구분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홈네트워크 등급성능의 평가지표는 인프라부문과 기기부문, 시설부문, 공용시스템 부문 등으로 나눠 시행된다.<표 참조> 특히 주택성능등급표시제도는 내년 1윌부터 1000세대 이상까지 확대 적용될 예정이어서 관련 업계에 파장이 예상된다.
하지만 건교부의 이번 조치는 올해부터 정보통신부가 산하 체신청을 통해 시행중인 ‘홈네트워크건물인증제도’와 유사·중복 부분이 많아 부처간 협의·조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건교부는 이같은 내용을 오는 1일 일산 킨텍스 전시장서 스마트홈네트워크쇼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u홈 건설 활성화 세미나’서 발표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2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3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4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1조3000억 조기 지급
-
5
[人사이트] “커피머신 넘어 광고 플랫폼 판다” 박태권 피티지컴퍼니 대표
-
6
LG AI연구원, 자율 실험실·로봇으로 산업 현장 바꾼다
-
7
경동나비엔, 공기열온수기 출시…“히트펌프·전기히터 결합”
-
8
'칩플레이션'에 확 큰 컴퓨터 산업...'기업'↑'커머셜'↓양극화
-
9
삼성전자, 수소 전시회서 차세대 히트펌프 기술력 선보인다
-
10
온품, 실시간 장애 감시·원격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통합배선반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