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임원들이 충무공 정신으로 WCDMA 1등 의지를 재무장했다. KTF(대표 조영주)는 지난 28∼29일 경상남도 통영에서 임원 경영전략 워크숍을 갖고 한산도의 이순신 장군 전적지를 돌아보며 결의를 다졌다. KTF의 경영 청사진에 이순신 장군의 혼을 덧입혀 경영전략을 완성하겠다는 취지다. 조영주 사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임원들은 한산도의 충무사 영당, 제승당, 수루, 유허비, 한산정 등 충무공 전적지를 돌아 보며 ‘생즉필사(生則必死), 사즉필생(死則必生)’의 충무공 정신을 되새겼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7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