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정보기술(IT) 자회사인 IBK텍(대표 김인환)은 사명을 IBK시스템으로 변경했다고 27일 밝혔다. IBK시스템은 이번 사명 변경과 더불어 본사를 서울 충무로로 이전하고 R&D 투자확대 등 경쟁력 확보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지난 ’91년 기은전산개발로 출발한 IBK시스템은 지난해말 매출액 354억원, 순익 24억원을 냈다. 임직원 수는 259명이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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