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22일 신라호텔에서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과 증권계좌 개설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23일부터 우본 고객들은 미래에셋증권 지점을 가지 않더라도 전국 2800여 우체국을 통해 미래에셋증권의 △주식위탁 △선물·옵션 △수익증권(펀드)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우본은 9곳의 증권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주식위탁계좌 개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6월에는 CJ투자증권과 주식위탁, 선물·옵션계좌 개설은 물론 취급범위를 수익증권(펀드)계좌 개설까지 확대해 전국 우체국을 통해 농어촌지역에서도 펀드에 가입할 수 있게 했다.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은 “민간 금융기관과의 업무제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어촌 지역 등에 질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금융상품 선택의 기회를 확대하여 금융서비스 양극화 해소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