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쉘, 드라이어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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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용 가전 전문업체인 안나쉘(대표 이제복 www.annashall.co.kr )은 내달 고급형 가정용 드라이어 2개 모델을 첫 출시, 드라이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정용 드라이어 ED2230<사진> 제품은 1200W 고출력, 이온 기능, 슬라이드 4단계 스위치 ,저소음 설계 등을 적용해 기능성을 보강했다.

사용중 제품 결함이 발생할 경우 이중안전장치 설계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이 회사는 이번 드라이어 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3년내 드라이어 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한다는 목표이다. 또 하반기에는 디지털 고데기 3개 모델, 라운드컬링 2개 모델, 이발기 2개 모델, 피부미용기 1개 모델 등을 출시, 제품군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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