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주최한 ‘제3회 하이테크대전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은 ‘박형 고휘도 도광판과 키패드 양산 개발’을 출품한 하나마이크로(대표 이승섭)가 차지했다. 금상에는 예비창업자인 카이스트 나래팀(이동헌·김상훈·채송화)과 신생기업인 페타리(대표 박영진)이 각각 선정됐다.
대전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하이테크대전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갖고 13개 기업에 대해 상을 수여한다.
이번 대회의 수상 기업 및 예비창업자에게는 총 44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대전시 및 대전첨단산업진흥재단 등 기업지원기관으로부터 자금과 입주공간, 시제품 제작, 교육, 디자인, 컨설팅, 국내외 마케팅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대전시는 21·22일 이틀간 시청 1층 로비에서 입상 기술에 대한 전시회를 연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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