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업체인 EMC의 차세대 전략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연례 콘퍼런스 ‘EMC 월드 2007’이 미국 올랜도 오렌지카운티에서 21일(현지시각) 개막한다.
24일까지 나흘간 계속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전 세계에서 7000여명의 관계자가 참가해 급증하는 비정형 콘텐츠의 증가와 그에 따른 EMC의 시스템 및 솔루션 전략을 집중 조명하고 다양한 미래 비전을 제시할 전망이다.
또 조 투치 CEO 등이 기조연설을 통해 또 다른 솔루션 기업 M&A를 비롯한 비즈니스 협력 계획을 발표할 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EMC의 다양한 개발자 및 사용자 콘퍼런스인 △EMC 테크놀로지 서밋 △EMC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 △기업콘텐츠관리(ECM) 솔루션 다큐멘텀의 사용자 콘퍼런스 ‘모멘텀’이 사상 최초로 동시에 개최된다.
특히 둘쨋날 열리는 ‘모멘텀’에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콘텐츠관리 시장의 배경과 현황을 살펴보고, 그에 대응하는 EMC의 솔루션 전략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또 행사 기간동안 총 364개의 주제에 걸쳐 600여 개의 다양한 교육세션도 동시에 마련된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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