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셋톱박스 전문업체 셀런(대표 김영민 www.celrun.com)은 영상제작 전문업체인 옐로우엔터테인먼트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셀런은 옐로우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는 각종 콘텐츠에 자사 디지털방송용 양방향기술(MHP·ACAP)을 적극 활용, IPTV용 전자상거래 기술이 적용된 양방향 드라마 등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옐로우엔터테인먼트 역시 셀런의 계열사인 ‘온타운’을 통한 콘텐츠 B2C시장의 유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온타운은 인터넷기반의 영상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로 전국 약 450여개의 소규모 극장과 DVD방에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특히 셀런은 제휴관계 강화를 위해 옐로우엔터테인먼트의 유상증자에 참여, 옐로우 측 지분의 약 5.2% (144만6094주)를 취득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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