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17일 일본 라쿠텐증권에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일본의 온라인 증권분야에서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라쿠텐증권은 알서포트의 리모트콜 제품을 도입해 고객에게 ‘라쿠라쿠서포트(즐거운 서포트)’서비스를 시작했다.
고객이 온라인트레이딩 시스템의 사용법을 모르거나,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 라쿠텐증권 콜센터로 전화해 원격지원 서비스에 동의하면 고객지원 담당자가 고객 컴퓨터의 화면을 보면서 문제를 해결한다. 이 서비스는 주로 컴퓨터나 인터넷 사용에 미숙한 60세 이상의 고객이 주로 이용할 예정이다.
서형수 사장은 “최근 일본에서 저렴한 수수료와 편리성 때문에 온라인주식 거래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며 “일본 금융회사들이 온라인 서비스의 도입을 서두르고 있어 원격지원 솔루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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