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소유의 소프트웨어 관리가 조달청으로 일원화 된다.
조달청은 지금까지 부처별로 관리하던 소프트웨어 관련 물품을 공통으로 적용할 관리규정을 마련하고 관리체계도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을 통해 일원화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와함께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부처별로 관리책임자를 지정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소프트웨어 중복 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취득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컴퓨터 처분시에도 별도로 설치한 소프트웨어를 제거한 후 폐기토록 하는 등 사후 관리가 강화된다.
그동안 조달청은 물품관리법에 의거해 1200만점의 정부물품을 관리해왔으나 소프트웨어는 각 기관이 실정에 맞게 관리해왔다. 그러나 연간 2348억원에 달하는 국가 보유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리지침이 없어 일반 물품으로 관리하거나 기록이 누락되는 등 취약한 관리가 문제점으로 제기돼왔다.
이성남 조달청 물품관리팀장은 “이번 새 규정 제정을 계기로 소프트웨어에 대한 적정한 관리와 재활용을 통해 국가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