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마켓(대표 구영배 www.gmarket.co.kr)은 교보문고 재입점을 기념, 유명 스타와 명사가 함께하는 ‘책으로 사랑을 함께 나눠요’ 캠페인<사진>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G마켓과 교보문고, MBC프로덕션이 함께하고 월드비전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매달 7인 내외의 유명 인사와 스타가 2권씩 책을 추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인기그룹 SG워너비와 방송인 김제동, 류승완 감독 등이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판매된 책 수익금과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일부는 도서진흥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신재명기자@전자신문, jm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