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중 하나가 최고가.’
올해 주식시장이 신기록 행진을 이어오면서 유가증권 상장종목 다섯 중 하나가 상장 이후 최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전체 상장종목 중 우선주, 투자회사, 관리종목 등을 제외한 648종목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들어 지난 10일까지 137개 종목(21.1%)이 사상최고가를 돌파했다. 월별로는1월 8개, 2월 10개, 3월 10개, 4월 29개, 5월 80개로 코스피지수가 최고치 경신을 시작한 지난 달부터 크게 늘었다.
최근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상최고가를 넘은 종목은 한국개발금융과 동양제철화학, 한국기술산업, 넥센타이어, 신세계, KCC 등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올 들어 전체 916개 기업 중 116개(12.7%)가 사상 최고가를 뛰어넘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태웅, 삼영엠텍, 디에스아이, 현진소재, 테크노세미켐 등이 최근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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