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입체정보 국제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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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입체기술의 세계적 석학이 한국에 모두 모인다.

 광운대학교 차세대 3D 디스플레이 연구센터(센터장 김은수 교수)는 오는 15일 청와대 부속청사 대강당에서 3차원 입체기술에 대한 세계적인 연구개발 동향과 발전 전망을 알아보는 ‘3차원 입체정보기술 국제워크숍(3DIT 2007)’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3D 기술로 유명한 헝가리의 홀로그래피카사의 발로그 사장, 일본 3D콘소시엄의 야마모토 박사, 미국 MIT 공대의 바바스타티스 교수를 비롯해 러시아·프랑스·호주·중국·일본 등 8개국을 대표하는 3D 입체기술의 석학들이 대거 참석한다. 초청된 석학들은 자국의 3D 기술현황에 대해 발제함과 더불어 국내 3D 기술의 발전현황을 파악하고 연구전망을 의논할 예정이다.

 또 이번 워크숍에서는 세계 3D 석학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국가별 3D 기술 표준에 한국이 주도한다는 내용의 ‘서울 3D 선언’이 선포될 예정이다.

 워크숍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은수 광운대 교수(전자공학과)는 “최근 미래 고부가가치 영상산업인 3차원 입체정보 기술에 대한 각국의 개발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번 위크숍을 통해 국내 3D기술의 국제적 위상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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