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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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복지단체 ‘혜명’의 원생 10여명을 잠실 야구경기장으로 초청해 프로야구를 즐겁게 즐기는 ‘파브(PAVV)와 함께 하는 희망나눔’행사를 열었다. 행사를 개최한 국내영업사업부 손정환 상무는 “온 국민의 사랑으로 커 온 프로야구를 통해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다면 가장 행복할 것”이라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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