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대표 이희택)이 국내 SI업계 최초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국제협약인 UN 글로벌 컴팩트에 가입했다.
한전KDN은 이번 글로벌 컴팩트 가입이 세계적인 전력IT 전문기업이 되기 위한 경제, 사회, 환경적 측면의 글로벌 기준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전KDN은 향후 기업경영전략과 이행과정을 통해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대 영역에 대한 글로벌컴팩트의 10대 원칙을 준수해 나갈 계획이다. 또 실천성과를 공개하는 지속가능보고서를 연 1회 발간하고 UN 홈페이지에 공개해 지속성장발전의 여건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택 사장은 지난 2005년 한국전력 기획본부장 재직 당시 국내 최초로 한전의 글로벌 컴팩트 가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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