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개인의 코스닥시장 참여가 늘면서 주식투자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선물거래소가 유가증권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1694개사를 대상으로 주식투자 인구(2006년말 기준)를 조사한 결과, 주식투자 인구는 총 361만3000명으로 전년말보다 7만6000명(2.2%)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체 경제활동 인구의 15.2%로 경제활동 인구 6.5명 중 1명이 주식을 보유한 셈이다. 유가증권시장의 투자자는 전년말 대비 소폭인 0.6% 감소했지만 코스닥시장의 투자자는 10% 늘었다.
연령대별 분포를 보면 2005년말 전체의 69.4%를 차지했던 40대 이상은 작년말 65.8%로 그 비중이 낮아진 반면 30대 이하의 비중은 30.6%에서 34.3%로 늘어났다. 평균 투자 연령도 작년말 46.7세에서 45.6세로 낮아졌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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